| [사진집] 미군정 3년사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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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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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형 |
A5 |
분량 |
68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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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8-89-7409-239-9 |
발행일 |
2017년 11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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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 |
40,000원 |
서평참여 |
0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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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사진은 미군정의 주인공들이나 몇몇 한국인 영웅과 그 주역들, 특출한 정치 엘리트들의 활동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 사진을 보면 특정 소수자만이 아닌 일반 국민, 서민, 민중의 움직임이나 행동, 사상, 표현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이 의미 있다. 개화기나 일제강점기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민중, 즉 일반 한국인들의 역동적 참여와 적극적 움직임이 보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사진집을 통해서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아니 보이지 않았거나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침묵의 목소리나 표정, 태도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상징성과 의미를 깊이 있게 반추해야 한다고 본다. 정치사는 물론, 생활사와 관련된 사회사나 문화사적 측면에서도 귀중하다. 일천한 한국현대사 연구와 교육, 기타 문화콘텐츠 활용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 장세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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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
1945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다.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다. 30여 년간 교단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금은 강원도 원주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1994년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로 등단하다. 작품집에는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 『약속』 『허형식 장군』, 산문집 『비어있는 자리』 『길 위에서 아버지를 만나다』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 『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역사유적답사기로 『항일유적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영웅 안중근』, 그밖에 엮어 펴낸 사진집으로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2∙3』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사진으로 엮은 한국독립운동사』 『한국전쟁∙Ⅱ』 『일제강점기』 『개화기와 대한제국』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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